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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조던 X 아 마 마니에르
버건디 트라우저 팬츠 DJ9751-652
Jordan 브랜드와 애틀랜타를 거점으로 하는 부티크
“A Ma Manière(아마 마니에르)”가
다시 태그를 짜서 제작한, 저렴하면서도
고급스러움 넘치는 스트리트 웨어.
스테디셀러 의류 디자인을 이미지했습니다.
적당한 두께의 우븐트일 소재를 사용해,
스트레이트 레그로 표준적인 피트감의 팬츠입니다.
안쪽의 웨스트 밴드에는,
뜨개질 포함의 로즈 그래픽을 다룬 디자인.
스냅 버튼, 드로우 코드의 첨단,
우븐 소재의 라벨이 콜라보레이션을 두드러지게 합니다.
부드러운 우븐 소재로 제작된 버건디 트라우저는
품격 있는 모험에 어울립니다.
폴리에스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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